New Corp Deck
Haas-Bioroid Engineering the Future
15 influence spent (max 15) •••••••••••••••
21 agenda points (between 20 and 21)
48 cards (min 45)
Cards up to Core Set
집에 와서 보니 글이 짤려있었습니다.
다시 포스팅합니다.
HB의 단단한 아이스들을 이용하고 아이덴티티를 통한 크레딧 벌이로 크레딧의 바닥화를 최소화한 코어용 티칭덱.
산산도 있어 빠른 어드밴스도 노려볼만하며, 준벅과 스네어로 낚시도 가능하다.
넷러너의 최고 재미인 블러핑의 요소를 뺄순 없었다.
48장이니 한장은 프로그램을 부수는 Aggressive Secretary
를 넣거나 PAD Campaign을 추가하는 것도 좋다.
이 덱을 변형 시키자면 준벅과 스네어를 제거하여 남은 포인트를 NBN의 툴부스나 좀더 강한 아이스를 가져오는 것도 좋을듯.
제가 넷러너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짰던 티칭용 덱입니다.
메뉴얼에는 진테키와 세이퍼간의 대결을 요구하지만
사실 진테키는 어려운 코퍼입니다.
넷러너는 경제가 튼튼해야 뭐라도 할수 있는데 진테키는
초심자가 경영하기엔 돈이 너무 후달리는 기업이거든요.
그래서 크레딧 벌이가 조금 보충되는 HB에 진테키의 키
카드를 넣어서 초심자 티칭용 덱을 만들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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