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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회 정리

2014년 넷러너 대회 우승자 소개 및 간략한 후기.


2014년 3월 4일, 3월 10일 (두번 나눠서 진행)

1회 의지배 넷러너 대회 (10명 참가)

 우승자

세빈 (Corp NBN, Runner 안드로메다)

 준우승자

Wildhawk


의지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sagolman/100206792878

나의 우승 후기...

http://blog.naver.com/sagolman/100207130499

국내 비공식 첫 서울권 대회로 홍보가 미약했고, 플레이어 수도 장담 못했던 때,10명이나 참가한 대회

당시에는 엄청 큰 흥행으로 어떤 넷러너 유저들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첫대회의 긴장감에 정말 즐거웠다.



2014년 4월 18일

2회 의지배 넷러너 대회 (8명 참가)

 우승자

Ikpuy (Corp NBN, Runner 가브리엘)

 준우승자

Wildhawk


자세한 정보 : 의지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sagolman/100208902228

1회 대회가 잘 마무리 됨에 따라 2회를 열었으나 10명이 넘진 않았다. 

하던 사람들끼리 했던 대회지만 역시 재미있었음.



2014년 5월 18일

영진배 3대3 팀전 (15명, 5팀 참가)

 우승자

Ikpuy, 지니, 봄곰

 준우승자

 


영진님이 여신 대회로 엄청 많은 뉴페이스 분들이 대거 등장하셨다.

다양한 덱들이 있었고 팀전이라는 룰로 흥미진진했던 대회였다.

안타깝게도 넷러너 톡방 내에서 이루어진 대회라 블로그나 사진을 남기진 못하였다.

(익퓨,지니님의 전승이 빛났던 대회)



2014년 7월 19일

공식 대회 다이브다이스배 (19명 신청,15명 참가)

 우승자

Wildhawk  (Corp NBN, Runner 노이즈)

 준우승자

 Lawrence


첫 공식대회로 프록시의 사용이 금지되었고 

HnP(아너 앤 프로핏) 까지 나온 시점에 더블 타임까지 만의 참가를 허용하여 몇 몇 유저들은 아쉬웠던 대회.

(나같이 코어셋 하나만 있던 유저는 프록시 없이 코어셋의 콘솔이나 산산시티 등을 추가 할수 없었음)

의지배 1,2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하신 Wildhawk님은  드디어 우승을 저격하셨다.



2014년 7월 26일

공식 대회 보드엠배 1회 (13명 참가)

 우승자

부드러운 식칼  (Corp NBN(MN) 러너 휘자드)

 준우승자

외눈박이


진테키 장인이신 부드러운 식칼님은 NBN을 빼들었고... 결과는.

뭔가 이야기 할 수 있는게 많은 대회였는데 개인적으로 다다 대회보다 힘들었다.

기억에 남는 것은 송재현님의 15 어드밴스 스웜...(그보다 더 많았으면 많았지 적진 않았을 듯)



2014년 9월 27일 

공식 대회 보드엠배 2회 토요일 부문 (11명 참가)

 우승자

Ikpuy (Corp NBN(TWIY) Runner 안드로메다)

 준우승자


남원에서 올라온 TOM... 이날 탐은 남원에서 대회를 하기위해 왔다.

16명 모집이었던 이날 11명이 오는 바람에 3명과의 게임이 전부였고, 더군다나 참가 인원이 홀수여서 한명은 부전승하는 상황에서 톰이 걸리고 말았다.

남원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넷러너 대회에서 상대한 사람은 단 2명인 톰.

톰과 친해진 Ikpuy는 톰을 나와 연결 시켜주어 한 게임 더 하고 집에 갔다.

어쨌거나 10월 4일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가는 건 ikpuy님이 되었다.



2014년 9월 28일

공식 대회 보드엠배 2회 일요일 부문  (15명 참가)

 우승자

세빈 (Corp NBN(MN) Runner 카오스)

 준우승자

Wildhawk


외국인 3명이 왔으며 여성 넷러너 유저가 3명이 참가한 대회 (양일간 26명 참가 4명의 여성 유저 4명의 외국인유저)

꽤 멀리서 오신분들도 계시는데 기억이 안난다. (경남 양산)

이번엔 정말 우승하기 위해서 NBN을 들고 갔다. 역시 우승엔 NBN이다.

이날의 나는 전승으로 타임 승리때문에 15점으로 최종 결승전에 진출한다.




2014년 10월 4일

공식 대회 보드엠배 2회 토,일요일 챔피언쉽

(1:1 대전)

 우승자

Ikpuy 

 준우승자

세빈


9월 27,28일 있던 토너먼트의 우승자 두명이 붙는 챔피언 쉽으로 우승자는 FFG 공식 상장 같은 걸 받게됨.

익퓨의 승리 

둘다 코퍼의 승리지만 익퓨님의 아젠다 점수가 더 많음.

난 득점도 못했다 러너로 어휴... 원턴 인사이드잡 끝임 ㅋㅋㅋㅋㅋ 아씨... 그리고 계속 아젠다만 드로우..



2014년 11월 23일

익퓨배 1회 낙성대 챔피언쉽  (17명 참가)

 우승자

슷  (Corp bluesun, Runner whizzard)

 준우승자

 Luvholic


 쟁쟁한 경쟁자가 모였던 대회 사실상 2014년의 마지막 대회일수도 있어서 자세한 후기를 남겼다. 옆 페이지에서 찾아 보시길.



2014년 12월 21일

익퓨배 2회 낙성대 챔피언쉽 (19명 참가)

 우승자

 탑 시환

 준우승자

 Luvholic


1회 낙성대 챔피언쉽과 비슷한 인원이 모일것 같다.

2014년의 마지막 대회는 이 날인듯 하다. 과연 나는 이 날 참석할 수 있을까?

(결국 이해에 마지막으로 참석하긴 했음. 결과는 폭망)

2015년 부터는 바빠질 것 같아서 많은 대회를 참여할 수 없겠지만 블로그를 통해서라도 응원해본다.